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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코디 고민 끝! 남녀공용 데일리 룩 5가지 추천

청바지 코디 고민 끝! 남녀공용 데일리 룩 5가지 추천

청바지는 광부들이 즐겨 입던 옷에서 이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옷장에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필수 옷장템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양한 재질과 컬러, 디자인의 청바지들을 볼 수 있는데요.

고유의 청바지 텍스처는 심플한 상의만으로도 돋보여 세련되고 위트 있는 코디를 연출해 줍니다.

간단한 코디로도 최적의 효율을 내는 청바지야말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필수적인 패션 아이템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미니멀하지만 감각적인 남녀 공용 데일리 청바지 코디 5가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다양한 청바지 코디법 

(출처: 호호시)

청량함의 대표라 할 수 있는 흰티와 청바지 조합.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군더더기 없는 심플하고 완성도 있는 청바지 코디라 할 수 있지만 청바지와 다른 색들의 조화도 무시할 수 없는 또 다른 매력의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들을 활용한 청바지 코디를 알아보겠습니다.

시크해지고 싶다면? 모노톤 코디

 (사진출처: 데일리인베스트)  

블랙, 그레이 색상의 공통점은 단순히 모노톤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해있다는 점만이 아닙니다. 이러한 클래식 모노톤 계열의 색상은 무게감이 있으며 우아하며 고급스럽습니다. 시크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블랙 계열의 상의를, 우아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그레이 색상의 상의 코디를 추천합니다. 블랙+청바지 코디의 권위자라면 단연 스티븐 잡스를 손꼽을 수 있겠는데요. 이세이 미야케의 검정 목폴라와 리바이스의 청바지 조합 코디를 고수했던 그의 룩은 프로페셔널하면서 심플함의 정수라 볼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디테일이 적은 옷을 코디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여러 장식이 있는 옷들은 시선을 분산시켜 모노톤과 청바지에서 오는 시크함과 무게감을 사라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채색이 질렸다면? 뉴트럴톤 코디

(출처: 평범한 사람 살이)

무채색에서 오는 단조로움에서 질렸다면 다른 뉴트럴 컬러들을 활용한 청바지 코디는 어떨까요? 뉴트럴 톤은 차분하고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도와줍니다. 베이지, 카키, 브라운, 네이비 등의 색상을 포인트로 사용한다면 상황에 따라서 조화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습니다. 파스텔이나 채도가 낮은 색상 톤들을 활용한다면 코지하면서도 빈티지한 매력을 더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더할 수 있습니다. 조금 더 세련미를 가미하고 싶다면 톤 온 톤 스타일링을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톤 온 톤 코디란 채도 혹은 명도가 조금씩 다른 비슷한 계열의 색상들을 조합하는 코디인데요. 통일된 색상의 그라데이션을 통해 차분함과 안정감, 그리고 무게감을 주어 가벼워 보이지 않으면서도 단조롭지 않은은 코디가 탄생합니다. 색상 조합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무드를 각각 다르게 연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스타일링 방안이라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 같은 청바지가 아니다, 디자인 핏별 코디

(출처: 오늘의 주우재)

단순한 기능성 워크웨어였던 청바지는 패션 피플들에 의해 다양한 디자인들로 수없이 많은 변신을 보여준 아이템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클래식한 패션 아이템 카테고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라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 핏에 따라 스타일링 무드가 달라지는 만큼 최근 트렌드 청바지 핏별 코디를 알아보겠습니다.

캐주얼 무드의 정석, 데님 와이드 팬츠 코디

출처: AliceFunk 앨리스펑크

활동적이고 편한 와이드 팬츠의 인기는 2020년도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며 현재까지 식을 줄 모르고 있습니다. 스타일리하면서도 편하다는 장점이 있어 사람들에게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요. 데님을 곁들이면 더욱 존재감 넘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데님이라는 소재에서 오는 볼륨감이 캐주얼 무드를 더욱 고조시키고 루즈 핏의 상의에는 빈티지한 감성을, 타이트한 상의에는 세련미를 극대화할 수 있는데요.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시계나 안경과 같은 액세서리를 같이 매치해본다면 모던함까지 살릴 수 있습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점은 복숭아 뼈 위 기장의 와이드 팬츠를 구매하거나 수선하지 않는 점입니다. 자칫 밟힐까봐 다소 짧은 기장의 와이드 청바지를 고르게 된다면 어중간한 기장으로 인해 세련된 멋이 줄고 촌스러운 코디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패션은 돌고 돈다, y2k 무드 버뮤다 팬츠 코디

(출처:Gonzo Tv)

2000년대 초를 주름잡았던 버뮤다 팬츠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어중간한 핏이 매력인 버뮤다 핏의 청바지는 심플하면서 쿨한 룩을 완성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데요. 워싱 된 청바지에 발목을 덮는 흰 양말을 같이 신어 주기만 해도 시티보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와이드 체크 셔츠까지 곁들인다면 편안하면서도 빈티지 무드를 더욱 극대화할 수 있으니 여름과 가을에 시도하기 좋은 스타일링 코디입니다.

다리가 길어보이고 싶다면, 세미 부츠컷 청바지 코디

(출처: RareLee)

버뮤다 팬츠처럼 어중간한 기장의 경우 자칫하면 다리가 짧아 보이거나 비율이 이상해 보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세미 부츠컷 청바지는 어떨까요? 복고 스타일처럼 부담스러운 나팔바지가 아닙니다. 요즘 트렌드인 세미 부츠컷 디자인의 청바지는 자연스러운 곡선으로 세련미를 더했습니다. 게다가 하체라인까지 자연스럽게 잡아주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몸매 부각에 대한 우려 없이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바지이기도 하니 하체가 컴플렉스이신 분들에게도 제격의 청바지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어글리 슈즈와 같은 청키한 신발, 샌들, 구두 등 신발만 바꿔도 또 다른 느낌의 스타일링이 가능한 실용성 좋은 바지인 만큼 구비하셔도 후회 없이 알뜰하게 입고 다닐 수 있는 청바지입니다. 

청바지 관리 꿀팁

색상별, 디자인별 청바지 코디를 알아보았는데요. 다른 원단 소재와 달리 단단하고 질긴 데님 원단 특성상 세탁 및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두고 두고 입을 수 있는 데다 세월의 멋이 더해져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무드 청바지가 탄생합니다. 너무 자주 세탁하기보다는 오염된 부분만 부분 세탁을 추천드리며 전체 청바지를 빨아야 할 경우에는 청바지를 뒤집은 후 중성세제, 미온수 조합으로 세탁하는 것이 늘어지거나 물빠짐 없이 변형 없이 청바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마치며

유행에 맞춘 코디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체형에 맞고 단점을 보완해 주는 스타일링이 우선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어울리는 라인, 허리 위치, 기장장 등을 고려하여 청바지를 구매하신다면 청바지 하나로도 심플하게 여러 스타일링이 가능해 아침마다 옷을 고르며 고민하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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